조형물
<곤충 조형물 제작 사례> FRP 소재의 벌 조형물과 해외사례
오늘은 곤충 조형물 중에서도 벌과 관련된 제작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벌 조형물 역시 주요 소재는 FRP(강화플라스틱)로 제작되었고 날개 부분역시 별도의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FRP로 처리 되었습니다. 곤충 조형물은 주로 박물관이나 전시관, 또는 초등학교 등 주로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곳에 제작/설치 되고 있습니다. 캐릭터 형상화해 제작되는 곤충조형물이 대부분이지만 이렇게 디테일한 곤충 묘사를 해야하는 프로젝트도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최대한 실물과 동일하게 제작 하기위해 도색작업과 질감 표현에 집중해 제작하게 됩니다.
위 대표 사진은 도색이후 내구성 강화를 위한 무광 코팅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진으로 실내/실외 어디에든 설치와 배치가 가능합니다. 소재가 강화 플라스틱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올라타거나 심하게 흔드는게 지속될경우 조형물에 손상이 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벼운 터치와 일부로 충격을 주지않는 이상 파손의 위험은 적은것이 FRP의 특징입니다.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 벌 조형물의 해외사례를 공유하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ㅣ곤충조형물
ㅣ벌조형물
ㅣ꿀벌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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