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물

교회 부활절 스티로폼 스카시 우레아 코팅 EPS조형물

우리는 한 해에도 수많은 기념일을 기다리고 또 기념하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생일이나 결혼, 설날이나 성탄절 등 다양한 기념일들이 우리에게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교회에서 중요한 기념일인 부활절을 맞이해서 특별한 EPS조형물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교회 부활절 기념 스티로폼 스카시 글자 우레아 코팅 EPS조형물 작업

프로젝트 넘버 : #2203_361

교회의 부활절은 사순 시기를 거치며 예수께서 죽음으로부터 부활한 시점을 기념하는 날인만큼 밝은 분위기로 진행됩니다.

가끔 어릴 적 교회 앞에서 부활절 계란을 곧잘 얻어먹는 기억이 나는데요. 🙂

예수께서 죽음에서 부활한 동굴의 형태를 EPS조형물로, 스티로폼 스카시방식의 글자를 더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EPS조형물이란 스티로폼을 조각하여 표면에 우레아코팅을 통해 내구성을 강화한 작품으로

가벼우면서 높은 강도를 지녔습니다.

※사실. EPS라는 표현 자체가 스티로폼 소재로 만든 결과물을 의미하지만, 클라이언트 혹은 업계에서

혼용하여, 중복 의미로 사용되는 표현 중의 하나입니다 ^^

교회 부활절 기념 스티로폼 스카시 글자 우레아 코팅 EPS조형물 작업

클라이언트께서 원하는 디자인을 마롱의 디자이너, 담당 매니저 협의를 통해 시안을 완성했습니다.

약 1.5m 높이의 동굴에 사람이 들어가도 괜찮을 만큼의 강도를 원하셨고 내부에는 스티로폼글자를 전시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요청사항을 중심으로 디자인 시안을 구성했습니다.

이처럼 마롱은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작품을 받으실 수 있도록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혹시 무언가 포인트 되는 것을 만들고 싶은데 구체적인 디자인이 없으신 분들도 걱정 없이 연락하시면 되겠죠 ㅎ

교회 부활절 기념 스티로폼 스카시 글자 우레아 코팅 EPS조형물 작업

가장 먼저 재단하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처럼 큰 형태를 만들 때는 각 부분으로 나누어 작업한 후 하나로 합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해당 모형도 원형 입구와 동굴의 각 부분과 내부 글자를 모두 각각 조각한 후 하나로 결합한 상태입니다.

교회 부활절 기념 스티로폼 스카시 글자 우레아 코팅 EPS조형물 작업

원형 입구의 경우 후에 고리를 통해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따로 분리 시켰으며 이 상태로 도색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동굴의 디테일을 보시면 정말 바위처럼 울퉁불퉁하면서도 각이 살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 글자가 들어가고 사람이 입장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의 깊이가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교회 부활절 기념 스티로폼 스카시 글자 우레아 코팅 EPS조형물 작업

외부 완성 후 내부 스티로폼 글자를 배치한 상태입니다.

실은 한 사람이 들어가서 내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아늑한 사이즈지만 시각적으로 굉장히 넓어 보이게 연출되었습니다. 🙂

1차로 가공 작업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도색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특히 사람들이 입장하고 자주 만지게 될 작품이기에 보다 튼튼한 도장면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교회 부활절 기념 스티로폼 스카시 글자 우레아 코팅 EPS조형물 작업

만들어진 스티로폼 스카시에 우레아 코팅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이 과정을 거치면 조형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에 높은 강도를 갖는 EPS조형물로 탄생하게 됩니다.

우레아 코팅은 도장 횟수에 따라 강도가 달라지며 당연히 횟수가 늘어날수록 무게도 증가합니다.

그렇기에 무조건적인 많은 도장 횟수보다는 사용 환경에 따라 적절한 도장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롱의 전담 PM에게 문의해 주세요 ㅎ)

교회 부활절 기념 스티로폼 스카시 글자 우레아 코팅 EPS조형물 작업

내부에 설치될 스티로폼글자도 마찬가지로 도색 후 코팅을 진행했습니다.

외부 EPS보다는 손상 가능성이 크고, 크기도 훨씬 작기 때문에 후에 실 사용 시 훼손될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동굴 조형물 내에 글자 모형을 설치함으로써 작품 설치의 목적을 훨씬 직관적이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교회 부활절 기념 스티로폼 스카시 글자 우레아 코팅 EPS조형물 작업

내부 글씨까지 마무리하면 클라이언트께서 원하셨던 원형 입구 개폐를 할 수 있도록 고리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입구와 동굴 각각에 고리를 고정시켰으며, 이후 철 와이어를 통해 개폐를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철 와이어는 얇은 형태지만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끊어지지 않기에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열고 닫아도 충분히 견딜 수 있습니다.

또한 큰 경첩이 필요하지 않기에 기존의 외관을 해치지 않는 선에는 작업이 가능합니다.

교회 부활절 기념 스티로폼 스카시 글자 우레아 코팅 EPS조형물 작업

완성 후 사람이 실제로 들어가도 괜찮은 강도인지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

설치에 앞서서 기존의 시안대로 사람이 입장해도 훼손되지 않거나 바닥이 꺼지는 등을 점검합니다.

이상 없으면 약속된 설치 장소까지 안전하고 튼튼하게 포장해서 배송을 진행합니다.

배송 후 설치까지 마롱이 책임지고 담당하며 언제나 클라이언트 분과의 소통을 통해 변동 사항을 조정합니다.

교회 부활절 기념 스티로폼 스카시 글자 우레아 코팅 EPS조형물 작업

설치 완료된 모습을 보니 상당한 디테일 작업으로 마치 진짜 동굴을 가져온 듯합니다. 🙂

현재는 입구를 닫아 놓은 상태이며 내부가 완전히 덮이는 형태로, 문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후 부활절 기념행사 시작 시에는 문을 열어서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교회 부활절 기념 스티로폼 스카시 글자 우레아 코팅 EPS조형물 작업

실제로 사람이 들어갈 때의 모습입니다.

실제로는 성인 한 명이 들어가면 아늑하게 자리할 수 있는 사이즈지만

오른쪽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시피, 활씬 더 넓어 보이도록 연출되었습니다 🙂

방문객들이 동굴 모형 안으로 직접 들어갈 수도 있기에 더 인상적이며,

스티로폼 글자를 내부에 연출해 메시지를 더욱 강하게 전달합니다.

내구성에 대한 걱정은, 사용 환경에 맞춰 우레아코팅을 한 EPS조형물이기에

파손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교회 부활절 기념 스티로폼 스카시 글자 우레아 코팅 EPS조형물 작업

지금까지 글자 스티로폼스카시로 만든 동굴 조형물과 우레아로 코팅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가볍고 공정이 간단해서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재질인데요,

여기에 우레아 코팅을 통해 높은 강도까지 가질 수 있기에 사람들이 자주 만지거나 오가는 작품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적절한 작업입니다.

마롱은 이와 같은 작업의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디자인 기획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해왔습니다.

자신만의 기념일을 상징할 수 있는 캐릭터나 설치 모형이 필요하시다면 마롱을 기억해 주세요. 🙂

 

 

 

 

마롱컴퍼니는 캐릭터 조형물 외 다양한 미술컨텐츠의 전 과정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조형물/벽화/그림,아트웍/인공폭포 등 미술프로젝트의 상담/기획부터 디자인,설계,제작,운송, 설치까지

전 공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관련 문의가 있으시면 하단 배너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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